한글은 쉽게 사용이 가능하지만 맞춤법에 맞게 쓰기는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. 사람들이 자주 헷갈려하고 틀리는 맞춤법을 모아보았습니다. 맞춤법을 틀린다고 의사소통이 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맞춤법에 맞게 글을 쓴다면 더욱 신뢰있는 사람으로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.
1. 설레임(X) / 설렘(O)
2. 희안하다(X) / 희한하다(O)
3. 어의없다(X) / 어이없다(O)
4. 요세(X) / 요새(O)
5. 오랫만이다(X) / 오랜만이다(O)
6. 정답을 맞추다(X) / 정답을 맞히다(O)
7. 금새(X) / 금세(O)
8. 건들이다(X) / 건드리다(O)
9. 뒤치닥거리(X) / 뒤치다꺼리(O)
10. 움추리다(X) / 움츠리다(O)
11. 궁시렁거리다(X) / 구시렁거리다(O)
12. 널부러지다(X) / 널브러지다(O)
13. 핼쓱하다(X) / 핼쑥하다(O)
14. 넓직한(X) / 널찍한(O)
15. 댓가(X) / 대가(O)
16. 설겆이(X) / 설거지(O)
17. 구렛나루(X) / 구레나룻(O)
18. 눈쌀(X) / 눈살(O)
19. 개구장이(X) / 개구장이(O)
20. 납짝하다(X) / 납작하다(O)
21. 간지르다(X) / 간질이다(O)
22. 깨끗히(X) / 깨끗이(O)
23. 하마트면(X) / 하마터면(O)
24. 통채로(X) / 통째로(O)
25. 몇일(X) / 며칠(O)
26. 곰곰히(X) / 곰곰이(O)
27. 요컨데(X) / 요컨대(O)
28. 서슴치(X) / 서슴지(O)
29. 귀뜸(X) / 귀띔(O)
30. 홧병(X) / 화병(O)